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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꾸 멈춰서 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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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ate XM-200U V3 USB 무선 랜 카드 리뷰

이 리뷰는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
2010년 03월04일 오후 3시20분에 올렸던 포스팅을
블로그를 Tistroy로 옮기면서 내용 중 일부를 수정하여 재포스팅 합니다.
 




이폰을 사고 나서 wi-fi를 사용하는데 있어

옆집 공유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잡아서 썼습니다.
옆집에서 신호를 잡아 쓰는 제가
왜 이걸 샀느냐 하면
옆집 분이.. 어느 날 어딜 가셨는지..
공유기를 끄셨더라구요.

wi-fi가 안 잡히니 서러웠습니다.
자작 와이파이가 필요했습니다.

암튼 지르는 김에 일반적인 유무선 공유기를 살까 하다가
저는 노트북도 별로 선호 하지 않고 휴대 기기도 아이폰 밖에 없는지라
여러가지 휴대기기를 위한 무선 공유기 보다는 아이폰만을 위한 공유기를 찾았습니다.
줄여 말하면 휴대성이 간편한 공유기를 찾았던 거죠. ^^

그래서 선택한게 USB 무선 랜카드(+ soft AP).

어딜가든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에 냅다 꽂으면 wi-fi 환경이 구성 되는 거죠.
드라이버는 인터넷에서 받고요.
이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아이폰으로 인터넷 하면서 돈도 안들고 속도 빠르고.

요즘은 wi-fi의 편리성과 빠른 속도를 잘 인식하고들 있기 때문에
'3G 사용하면 되지 굳이 wi-fi 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 없을 겁니다.

이제 종류가 골라 졌으니.
어떤 모델을 살 것인가가 고민이었는데요.
한 20여분의 고심 끝에 고른게
AnyGate XM-200U V3 였습니다.
마침 다나와에서 묶음 배송으로 무료 배송 이벤트 하는 상품이 있더군요.
가격은 당시(2010년 3월 초) 12,400원에 Get 했습니다.

배송은 한 이틀 정도 걸린 듯 싶네요.
아무래도 다나와에서 주문 하고 용산 업체로 넘어간 뒤 배송이 오는 지
아니면 다른 분 제품과 함께 배송이 되는 묶음 배송이기 때문에
딜레이 시간이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일 배송, 익일 배송과 같은 신속함은 기대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빠른 편이라고 생각 되네요. 어쨌든 배송비가 무료였으니까요. :D

잡설이 길었네요.
저 제품 외형 리뷰 입니다.


 ▲ 박스 전면입니다.



▲ 박스 후면의 설명 입니다.

무선공유기 기능(Soft-AP) 를 지원 하는군요. :D
운영체제도 Windows 7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품 사양입니다. b/g/n 다 지원 하는군요.

제품사양에 표기된 크기가 참 아담하게 느껴집니다.

개봉을 해 볼까요?

▲ 이런 상태로 팩킹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미니 CD 에요.

설명서는 뭐 없습니다. - _-;
그냥 인스톨 화면 세개 있고 인스톨 할 때 뭐 선택하라 정도?
미니 CD... 저희집 CD롬이 맛이가서 안 읽혀 지더군요.. ㅠ.ㅠ
하지만 뭐 굳이 CD는 필요 하지 않지요.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으니까요. ㅋㅋ

이제 제품을 꺼내 보겠습니다.

▲ 이런 구성이었지요?



▲ 앞 뒤 좌 우



▲ 캡을 벗기면 이런 모양 입니다.



▲ 세워서 본 모양



▲ 캡 내부에 이렇게 잡아주는 지지대가 있어

쉽게 빠지지 않도록 고정 해 줍니다.


▲ 사이즈 비교.

여분 캡을 저 캡도 같이 감싸서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게 꽤나 편리 하군요.


▲ 지금 여분 캡 안에 캡도 같이 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깔끔하죠?


▲ 뒤로 꼽아 봤습니다.

역시 여분 캡 안에 캡이 같이 들어 있는 상태 입니다.
저 안에 있는 캡을 빼고 싶을 때는
바로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형태로 꼽아주고
다시 빼면 USB에 캡이 꽂아져서 딸려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 비교

▲ 휴대 할때는 라이터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께는 USB가 약간 더 얇은 것 같습니다.


▲ 캡을 뒤에 꼽으니 라이터와 비슷한 크기가 되었네요.

실제로 컴퓨터나 노트북에 꼽게 되면 앞부분은 안보이게 되므로
실제 보이는 부분은 위 사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설치를 하고 설정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미니 CD가 안 읽혀서..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설치했습니다.
 

드라이버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로 가셔서

http://www.ralinktech.com/support.php
USB 드라이버 중 "RT 2870" 가 써져있는 항목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Omnipeek tool 은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눅스 드라이버 설치는
아래 링크에서 어떤 분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D
http://blog.naver.com/repairing112/60100317119

(다운 받을 때 정책상 영문 이름과 e-mail 주소를 써야 다운 됩니다.)



이제 USB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운 받은 드라이버를 설치 하고...
뭐 설치는 간단하게 버튼 몇개 클릭하면 되니 안 씁니다. - _-;

설치를 다 하고 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빨간 동그라미 쳐진 아이콘)
제가 시작 표시줄을 세로로 세워서 사용해서
트레이가 이런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로 줄을 안 좋아 합니다.
이해 하세요. ㅋㅋㅋ

자! USB를 쑤십니다.
 그럼 저 아이콘 이 R 자로 바뀌고
트레이에 인터넷 연결 상태를 알리는 아이콘이 하나 더 뜹니다.

 전 이 USB 무선 랜카드에서 soft-AP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저 바뀐 아이콘에다 오른 마우스 클릭을 합니다.
그럼

▲ 이런 창이 뜹니다.


보이십니까!?
Switch to AP Mode

우리가 클릭해야할 항목입니다.
클릭합니다.

▲ 모니터 중앙에 이런 박스가 뜹니다.

Please wait 랍니다. 기다립시다.

기다리면 AP Mode로 바뀌며 이런 창이 뜹니다.

▲ 안뜹니까?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에 다시 오른 마우스 클릭하면 메뉴가 세개 뜨는데
Launch Config Utilities - 지금 보고 있는 화면
Switch to Station Mode - 스테이션 모드로 돌아감.
Launch Config Utilities 를 클릭 해 주시면 이 창이 뜹니다.

SSID 는 wi-fi 이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다른 설정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전 이렇게 설정 했습니다.

SSID에 bwkim 이 보이시죠?

이렇게 만드시고 끝내면 wi-fi 가 주변의 다른 분들과 공유 됩니다.
혼자 쓰고 싶다면 Security Setting 을 살포시 누릅니다.


▲ Security Setting 화면입니다.



▲ 보안 방식을 설정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저 비밀번호를 다 적으면 제 wi-fi 환경에 접속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아이폰을 볼까요?

▲ 비번을 설정하지 않고 공유 했을 때 잡히는 화면입니다.
아까 적었던 SSID 가 wi-fi 이름으로 뜹니다.
ZIO는 옆집 공유기에서 나오는 신호 입니다. ㅋ

제 wi-fi를 클릭하면

▲ 그냥 접속이 됩니다.
 
이번엔 컴퓨터에서 Security Setting에
비번을 적어 보겠습니다.


▲ 자물쇠가 잠겨있군요.

클릭 하면

▲ 암호를 적는 창이 뜹니다.
Security Setting에서 설정했던 암호를 적고
Join 버튼을 눌러줍니다.

암호가 맞으면

▲ 역시 접속 되었습니다.
전 정말 3G가 부채꼴로 바뀌는게 너무 행복해요. ㅋㅋㅋ
Andrew 도 어디선가 개인이 사용하는 공유기 같은데..
멀어서 저희 집에선 잘 잡히진 않는 wi-fi 입니다.
게다가 비 공유임. ㅋㅋㅋ




이런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D

Ralink 에서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구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 해서 구버전 스샷으로 설명 했습니다만
저는 현재 지금 3.1.3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화면에서 상단 가장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하단에 AP설정 팝업창이 뜨고
SSID(wi-fi 이름) 설정이라던가 비밀번호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3.1.3 버전에서는 보시다시피 한글화가 되어서
사용하기 더욱 편리 해 졌습니다.
기본 작동 원리는 구버전과 같으니
설정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 현재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버 버전 정보
최신버전은 다운로드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www.ralinktech.com/support.php
(현재 2011년09월15일 최신버전은 2011년 08월 30일에 나온 3.2.3 버전입니다.)
 







제품의 장점으로는

라이버를 계속 업데이트 해 줍니다.

담한 사이즈의 휴대용 공유기가 됩니다.
타지에 갔는데 wi-fi가 없다..?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만 있으면 해결입니다.

마트폰에서 컴퓨터로 원격제어하는 앱을 사용 할 수도 있고

원격제어 앱RemoteX


wi-fi 전송을 지원하는 앱을 사용 해 스마트폰과 컴퓨터간의 내부 네트워크를 통한
사진 공유, 데이터 공유, 문서 공유, 텍스트 전송 등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쓴 텍스트를 wi-fi를 통해 아이폰으로 전송 해 주는 LazyText아이폰의 사진을 wi-fi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해 주는 WiFi photo
txt 이미지 PDF 파일 등 대부분의 문서를 읽을 수 있는 GoodReader (wi-fi 전송을 지원한다.)사진 편집 툴 PhotoShake (wi-fi로 컴퓨터에서 사진을 불러와 편집 할 수 있다.)

일단 컴퓨터와 연결 된 개인 wi-fi가 생기면 이러한 기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고
이상 다른 사람의 공유기 상황을 눈치 볼 필요가 없습니다.
wi-fi와 함께 하는 동안에는 3G 데이터 요금을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한 일반 무선 공유기와 마찬가지로 비디오 콘솔 게임기와 연동도 됩니다.

면 단점이라면은

당연한 말 이겠지만
 USB가 꽂혀 있는 컴퓨터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지거나
벽이 몇개 있으면 감도가 떨어집니다.
이건 일반 무선 공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기보다는
무선 공유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 무선 공유기 만큼 신호가 강하진 않습니다.
일반 공유기가 신호도 강하고 안정적이고 속도도 더욱 빠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물려서 사용하기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일반 공유기보다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거니까요.


론 이 제품은 soft-AP가 주 기능이 아니라
원래의 용도는 무선 랜카드로서 공유기의 신호를 받는게 주 기능이랍니다.
무선 랜카드로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성능 테스트 부분을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psy2993/90082256767





 제겐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고
제 사용 목적엔 딱 들어 맞는 듯 싶습니다.

지름신 강림으로 내 지갑이 열릴 때라도
자신의 합목적성에 맞는 제품을 지릅시다!!









이 리뷰의 모든 제품 사진은
iPhone 3GS 로 촬영 되었고
컴퓨터의 Adobe Photoshop CS2 를 사용하여
밝기 조절 및 리사이즈 하였습니다.
사진 화질이 좋지않은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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